대구 소소한갈비-대구맛집(칠성동)

안녕하세요 고 대철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대구맛집 소소한갈비 식당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저 역시 맛집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있네요~!

웨이팅이 있기에 사전에 시간을 잘 계산 하셔서 움직이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예약 문의를 해보니 사장님께서 동네 장사이다 보니 예약

인원수 와 시간을 보면서 받는다고 하니 사전에 미리 전화 해보시고 예약 문의 하셔서서~ 방문 하세요~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주차장이

따로 없습니다. 주변에 소방도로이니 주차 할곳을 찾아야 합니다~! 그럼 각설하고 포스팅 할게요~!

전화번호 053-352-9981

예약 가능 합니다.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구 소소한갈비-대구맛집(칠성동)

소소한 갈비 가게 사진입니다. 사진 찍을 구도가 안나와서 이쁘게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월요일 저녁에 제가 방문을 했는데 웨이팅이 있습니다~ 역시 맛집이라 그런지~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하네요~음식점 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음식점으로 오는 손님 수 에 비해서 작은 편이라 약간의 웨이팅이 필요하며~ 기다림의 미학이 생각 납니다~! 예약도 가능하다니 사전에 전화 하셔서 문의 한번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하다~

고로~ 맛집이다.

 

대구 소소한갈비-대구맛집(칠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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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시면 메뉴판이 있습니다.~ 소소한갈비 식당에서는 미국산 갈비살을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산이라고 해서 절대 맛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 역시 미국산이라 기대를 안했지만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제가 먹은 고기는 소금구이를 먹었고 다음번에는 양념구이로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몇가지 안되는 메뉴 간단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실내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입구쪽 구석에서 사장님께서 직접 고기를 썰어서 가져다 주십니다.

한접시 400g 한근이 되지 않지만~ 금액28,000 원 입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요즘 삼겹살 한근에 보통 만원 조금 넘는걸 생각하면 절대 비싸다고 생각 되지 않는 금액입니다.~! 아파트 앞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가족분들께서 많이 오네요~

 

미국산 갈비살 400g ￦28,000

맛은 일품

 

대구 소소한갈비-대구맛집(칠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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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소금구이 입니다.때깔이 좋죠 ?때깔 만큼 맛도 정말 맛있습니다. 사실 소고기를 많이 먹지 않아서 맛이 좋다 안좋다 라고 평가를 잘 하지 못합니다. 가끔 한번씩 먹는 소고기 생각하고 소금구이를 먹어 보니 정말 맛이 일품입니다. 제가 미국산이라는 편견이 있던건지 기대를 안했지만

너무너무 만족하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400g의 양이 절대 적지 않았고 사실 2명에서 400g과 밥을 먹으면 딱이겠습니다. 저희는 욕심을 부려

한접시(400g)과 반접시(250g)을 시켜 먹었고 그결과 대참사가 일어 났습니다. 그날 저녁 소화가 안되어서 소화재를 먹고 고생을 했네요~

한접시(400g) 28,000원 , 반접시(250g) 18,000원

과유불급(過猶不及)​

미국산이라는 편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대구 소소한갈비-대구맛집(칠성동)

 

역시 고기는 마늘과 같이 먹어야지 제 맛이죠 ? 소소한갈비 집에서는 은박접시에 참기름과 같이 담아 줍니다. 불판 위에서 구워서 같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정말 술이 먹고싶은 날이였습니다. 퇴근하고 급하게 간다고 차를 두고 가지 못해서 술을 못먹었지만~ 다음번에는 꼭 맛있는 고기와 술을 같이 먹어 야겠습니다~ 안주가 좋으면 술이 잘넘어간다고 하니~ 꼭 맛있는 고기와 먹어 보도록 할게요~!

참기름과 같이 굽는 마늘은 고기의 풍미를 더욱 살려준다~

 

소소한갈비 음식점 기본 찬 입니다. 고기집이라 기본 찬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저 개인적으로 밑반찬을 많이 안먹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래기와 오른쪽 끝 사진의 양파 반찬이 정말 맛있습니다~ 소금구위를 먹다 보면 느끼 할수 있는 부분을 해소 할수 있어~ 질리지 않고 많이

먹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콩나물국이 시원하더라구요~!! 보통 초생강은 회,초밥과 같이 먹는것이 통상적인데~ 고기와 먹어도 맛이 좋았습니다.

또 다른 별미 입니다~!

재래기,양파반찬,초생강은 고기의 느끼함을 해소시켜주는 별미

 

마지막으로 라면 맛집입니다. 사실 된장찌개도 맛있다고 했지만 너무 많이 먹어서 된장찌개를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다음번에 먹어보도록 할게요~

이집 참 라면 맛있게 끓입니다. 사실 라면집을 하셔도 될 정도록 정말 맛있습니다. 학창시절, 군시절 그렇게 많이 먹고 사회생활 하면서 귀찮으면 먹었던 라면이 참 이렇게 고급지다라고 생각 들기는 처음이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극찬하는 이유는 2명에서 고기 대략 한근 정도를 먹고 배가 엄청 부른 상태에서 국물까지 다 먹을 정도면 맛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라면 끓이는 비법을 배우고 싶네요~ 꼭 라면 드셔 보실 바랍니다.~

오른쪽 사진은 가게 바로 앞 사진 입니다.~ 주차 할때가 없으니~ 참고 하셔서~ 움직이세요~!!! 참 매번 맛집 포스팅 할때마다 어렵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글로 표현하기 어렵고, 글쓰는 재주가 없어 똑같은 표현이 반복되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만큼 맛있다는 것입니다~ 표현 어설프더라도 좋게 이해 해주세요

라면 맛집, 이때까지 다녀본 라면집 보다 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