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 만들기-예,적금이야기
안녕하세요 고 대철 입니다. 현금흐름표 만들기-예,적금이야기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Cash flower 자료실에는 개인적으로 공부 복습 및 자료를 남겨 놓는 자리 입니다. 혹시 내용에 부분에 틀린 내용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많이 도움이 됩니다.~ 그럼 오늘 현금흐름표 만들기-예,적금이야기 대해서 이야기 한번 해볼게요~
예,적금 이야기 하기전 은행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은행은 참 고마운 존재이며, 항상 은행은 우리에게 좋은 정보만 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하나 알아야 할게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저 역시도 금융 공부를 하기전에 몰랐던 부분이라서 이렇게 기록은 남기기로 하였습니다.
은행은 우리 돈은 보호 해주는 곳이 아닙니다. 은행도!!!! 기업 입니다. 은행도 돈을 벌어야지만 직원들 급여 등을 지급 할수가 있습니다. 은행은
내가 통장에 넣어놨던 돈으로 다른 곳에 대출, 투자, 등을 하여 수익을 발생 시켜 은행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손해가 발생합니다. 자본주의에서는 양쪽다 돈을 벌수가 없습니다. 자본(재화)돈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은행은 어떻게해서 돈을 버는가?
은행을 설립하기 위해서는지급준비금과 지급준비율
지급준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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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은 예금 등 금전채무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부분을 의무적으로 한국은행에 예치 또는 시재금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지급준비금이라고 한다. 원래 예금자보호에서 출발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재할인정책 및 공개시장조작과 함께 중앙은행의 정통적인 통화화신용정책수단의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시중에 자금이 너무 많이 풀려 있다고 판단되면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을 높여 신용창조능력을 줄임으로써 통화량을 줄이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지급준비율을 낮추어 통화량을 늘리게 된다. 한국은행은 매월 각 은행이 해당 지급 준비금을 예치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데 이때 의무비율을 지키지 못한 은행에 대해서는 각종 제재조치를 취할 수 있다
지급준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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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고객으로부터 받아들인 예금 중에서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하는 비율을 말한다. 지급준비율 제도는 본래 고객에게 지급할 돈을 준비한다는 고객 보호 차원에서 도입됐으나 지금은 금융정책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중앙은행이 지급준비율 조절함으로써 시중 자금 수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지급준비율을 높이면 중앙은행에 적립해야 할 돈이 많아져 시중 자금이 줄어들고 낮추면 그 반대 현상이 빚어진다. 지급준비율 제도는 중앙은행대출·공개시장조작과 함께 주된 통화정책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준율은 한국은행법에 의해 금융통화위원회가 정한다. 한국은행은 매월 둘째주 및 넷째주 수요일에 은행의 지급준비금 의무 적립액을 체크하고 있다. 지급준비율이 낮아지면 은행 대출에 여유가 생겨 기업에 좀 더 많은 자금이 공급될 수 있고, 지급준비율이 인상되면 의무적으로 쌓아둬야 하는 현금이 늘어나 대출에 쓸 수 있는 자금이 그만큼 줄게 된다.
-출처 네이버백과사전
예대마진
현금흐름 만들기-예,적금이야기
은행 등(금융기관)이 대출로 받은 이자에서 예금에 지불한 이자를 뺀 나머지 부분으로 은행(금융기관)의 수입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은행은 적금과 대출의 이자 차이를 두어 차액금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대출금리가 높고 예금금리가 낮을수록 예대마진이 커지고 은행(금융기관)의 수입은 그만큼 늘어나게 되므로 은행(금융기관)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됩니다.
은행은 우리에게 예대마진을 적용하여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은행은 우리의 돈을 보관해주는 착한 기업일까요 ? 아닙니다. 그냥 기업일 뿐입니다. 은행은 예대마진을 극대화 하기위해서 우리에게 좋은 상품과 좋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은행거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은행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이 물론 있어야합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싶은부분은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기성세대 (아버지,어머니)시대때에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하고 있던 시대였고 은행에서 높은 이자를 적용하여 돈을 예치하고 그 돈으로 기업에 대출을 하여
경제 발전을 이룰수 있게 하였습니다. 시대가 바뀌었기에 은행을 이용하는 방법도 바뀌었고 우리는 그 시대에 맞게 은행을 이용해야합니다. 힘들게 번 돈을 모는것이 중요합니다. 적어도 힘들게 번 돈이 시간이 지나서 그 가치가 떨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예대마진을 잘 생각하시고 물가상승 요율을 잘파악을 하셔서 좀 더 지적으로 은행을 이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적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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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예금은 금융회사에 돈을 맡기고 만기가 되면 약정한 이자와 원금을 돌려받는 적축 상품이다.
예금은 크게 요구불예금 과 저축성예금 으로 구분 합니다.
요구불예금: 금융회사의 입장에서 고객(예금주)이 돈을 찾는다고 하면 언제든지 아무 조건 없이 바로 내주어야하는 예금 입니다.예금주는 현금이 든 지갑처럼 쓸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수익올리기 어렵습니다 언제 예금주가 찾아갈지 모르기때문에 요구불예금은 이자가 거의 없거나 매우적습니다(0.1~0.2%) 요구불예금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보통예금 입니다.(우리가 입,출금으로 쓰는 통장)
저축성예금: 금융회사가 예금주로부터 정해진 기간 내에 돈을 빼내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은 상품입니다. 예금주가 돈을 언제 얼마나 넣고, 언제 찾을 것인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금융회사가 자유롭게 운용할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요구불예금에 비해 이자가 많이 붙습니다 주의할점은 미리 약속한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해지하는 경우는 처음 약정했던 이자율보다 낮은 이자를 받게 되며, 예금주가 약속한 기간을 지나서 돈을 찾는 경우에도 돈을 언제 찾을지 모르기 때문에 약정했던 이자율보다 낮은 이자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위 두가지 장점을 섞어 놓은 상품이 있습니다.
자유적축예금: 저축성예금과 요구불예금 장점을 섞어놓은 상품 입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대신 장기 예치(6개월 이상)할 경우에 높은 금리를 보장해줍니다. 정기예금 이라고 부르는 거치식 예금은 목돈을 한꺼번에 예치하고 만기가 되면 정해진 이자를 덧붙여 돌려받기 떄문에 목돈 볼리기에 안성 맞춤입니다. 만기는 6개월,1년 ,3년 등 다양하게 정할수 있는데, 만기가 길어질수록 더 높은 금리가 적용 됩니다.
적금: 푼돈을 모아 목돈을 만드는 적립식 예금이다.
적금에는 정기적금과 자유적금이 있습니다.
정기적금: 일정한 기간을 정하고 매달 정해진 날짜에 일정한 금액을 통장에 넣어 목돈을 만드는 예금입니다.
자유적금: 금액이나 날짜를 정하지 않고 돈이 생길 때마다 자유롭게 통장에 넣어 목돈을 만드는 예금입니다.
적금에 주의할 것은 은행에서 제시하는 적금의 금리는 만기시 받게 되는 실제 이자와 사뭇 다를수 있습니다 만기가 되어 찾게 되는 돈 전체에 제시된 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매달 불입하는 돈의 크기와 은행에 적립되는 기간만큼 그 금리가 적용 됩니다.예를 들어 매달 10만원씩3%의 금리로 정기적금을 든다면, 첫달은 10만원을 12개월 맡기는 것이므로 3%를 모두 받지만, 두번째달은 10만원을 11개월만 맡기는 것이므로 11/12*3%의 이자만 받게 됩니다. 만약 자유적금이라면 금액도, 납입일도 매번 다르므로 월이 아닌 일수에 따라 계산하게 됩니다. 따라서 적금을 부을 때는 금리 잘 계산해 보고 수익을 따져 봐야합니다. 이제 은행해 가서 예,적금을 들때는 꼭 금리 계산을 해봐야합니다~!
금리(이자)란?
현금흐름 만들기-예,적금이야기
금리란 원금에 지급되는 기간당 지자를 비율로 표시한 것으로 ,같은 의미로 이자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금리 부담이크다는 말에서 금리는 이자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금리가 높다고 말할때는 금리가 이자율과 같은 의미로 사용합니다.
이자의 크기는 기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자율을 표시할 때는 기간을 명시하게 되는데, 보통 1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은행을 잘 이용을 하여 보다 높은 예,적금 이자를 이용하여 물가상승에 우리의 소중한 돈을 가치 하락 없이 지켜 냅시다~~!
위 언급했던 은행 이야기는 책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많이 도움이 됩니다.